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 현대 모터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1차 투석 사건: 전남 팬을 향한 투석 사건 === 2003년 초, 브라질 용병 마그노가 전남과 계약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서를 쓰러 광양을 찾았는데, "이런 깡촌에선 선수생활 못하겠다."며 계약을 포기하고 전북과 계약하였다. 그런데 7월 27일 광양 원정을 마친 마그노가 구단 버스에 탑승하던 중 팔꿈치로 'Magno BoBo(마그노 바보)'라는 피켓을 가지고 있던 전남 서포터의 얼굴과 접촉하는 사건이 있었다. 전남 서포터는 고의로 가격했다고 폭행죄로 마그노를 고소했고 마그노 측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우연히 팔이 닿은 거라며 반박하였다. 이에 MGB는 '자해공갈단적 행동'이라 규탄하였으며 전남 서포터즈 위너드래곤즈는 '전북 구단이 자본의 힘으로 거짓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사건 1주일 후인 8월 3일에 전주에서 전남과의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MGB는 '위너드래곤즈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위너드래곤즈 회장은 8월 3일 홈경기시 M.G.B 앞에 고개숙여 사과하라.'는 입장을 발표했고 전남 구단은 원정 팬들을 위해 경호원까지 대동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고 팬들은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때 '''전북 팬들이 돌을 던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 이후 전북의 대표적 멸칭이었던 '돌북'이란 별명이 탄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